[특징주]금호에이치티, 신약개발 업체 흡수합병 소식에 상한가
지연진 2021. 1. 27.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호에이치티가 27일 신약개발 관계사 다이노나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금호에이치티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일대비 30% 오른 3315원에 거래중이다.
이 회사는 자동차용 조명 전문 제조 업체로 차량 전면·후면 조명장치와 계기판, 실내등 등 자동차에 사용되는 전 부문의 조명을 생산 중이며, 이날 신약개발 업체 다이노나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금호에이치티가 27일 신약개발 관계사 다이노나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금호에이치티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일대비 30% 오른 3315원에 거래중이다. 이 회사는 자동차용 조명 전문 제조 업체로 차량 전면·후면 조명장치와 계기판, 실내등 등 자동차에 사용되는 전 부문의 조명을 생산 중이며, 이날 신약개발 업체 다이노나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갓 입사한 직원, 갑자기 출산휴가 통보…거부시 합의금 뜯겠다 협박도" - 아시아경제
- 막내딸 '엄청난 꿈' 1만원에 산 아빠, 5억 복권 당첨 - 아시아경제
- "너무 화나 눈물났다"…카라 강지영, 경찰 민원실서 뭘 봤기에 - 아시아경제
- "이강인, 손흥민에 무례한 말"…'탁구게이트' 입 연 클린스만 - 아시아경제
- 1년 지나도 썩지 않는 빅맥…소비자 조롱에 맥도날드 "환경 다르다" 주장 - 아시아경제
- "일본왔으면 일본어로 주문해라" 생트집 잡던 선술집 결국 - 아시아경제
- "자동차 사준다던 친아버지, 아들 상대로 중고차깡 사기쳤어요" - 아시아경제
- "34만원짜리 목걸이 사세요" 은둔 중이던 트럼프 부인 돌연 등판 - 아시아경제
-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운다 - 아시아경제
- 새 지폐 때문에 900만원이 든다고?…일본 라멘집 사장들 넋나간 이유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