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8개월' 전수민 "♥김경진, 집안일 전혀 안 해..현실은 곤충과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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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8개월 차 모델 전수민(30·사진 왼쪽)이 남편인 개그맨 김경진(37·사진 오른쪽)과의 결혼 생활 중 서운한 점을 토로했다.
이날 전수민은 김경진에게 반하게 된 계기로 "처음에는 물고기를 키우거나 피아노를 치는 건강한 취미 생활을 보여줘서 좋았다"고 전했다.
MC들이 "김경진과 상상했던 결혼 생활이 있냐"는 물음에 "굉장히 편하고 소통이 잘 되는, 표현도 잘 하고 러블리한 신혼이었는데 현실은 곤충과의 생활이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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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8개월 차 모델 전수민(30·사진 왼쪽)이 남편인 개그맨 김경진(37·사진 오른쪽)과의 결혼 생활 중 서운한 점을 토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전수민 김경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전수민은 김경진에게 반하게 된 계기로 “처음에는 물고기를 키우거나 피아노를 치는 건강한 취미 생활을 보여줘서 좋았다”고 전했다.
MC들이 “김경진과 상상했던 결혼 생활이 있냐”는 물음에 “굉장히 편하고 소통이 잘 되는, 표현도 잘 하고 러블리한 신혼이었는데 현실은 곤충과의 생활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갑자기 자기 식구들(곤충)을 데려오니까, 오빠와 벌레가 주고 저는 3자인 느낌이었다”며 “세탁기, 재활용 분리수거 한 번을 안 한다. 8개월 동안 집안일의 도움을 받은 적이 없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김경진은 “세탁을 하는 방법을 보니 오히려 내가 방해가 되는 것 같아, 안 하는게 도와주는 것 같았다”고 변명했다. 또, 벌레들의 정리를 바라는 전수민에게 “나보다 아내 옷 정리가 더 시급하다”고 말해 전수민을 당황하게 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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