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업무보고]"국가가 책임지는 영예로운 보훈 추진할 것"
김관용 2021. 1. 27. 09:30
올해 국가보훈처 창설 60주년
"성과 체감하는 원년 만들 것"
"성과 체감하는 원년 만들 것"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국가보훈처는 27일 문재인 정부 4년 동안의 보훈정책 추진성과와 ‘국가가 책임지는 영예로운 보훈’을 주제로 2021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황기철 보훈처장은 “올해는 보훈처 창설 6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라면서 “그간의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보훈이 질적으로 도약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용 (kky144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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