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폐광지역 철도역사, 문화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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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폐광지역 철도역사가 지역의 문화를 품은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강원도는 태백과 정선의 주요 역사와 주변지역을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이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27일 밝혔다.
총 19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태백시 3개역, 정선군 3개역에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인근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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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도 폐광지역 철도역사가 지역의 문화를 품은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강원도는 태백과 정선의 주요 역사와 주변지역을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이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27일 밝혔다.
총 19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태백시 3개역, 정선군 3개역에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인근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태백지역 주요 3개 역사 중 태백역에는 황지연못을 중심으로 한 낙동강발원지 스토리파크와 중심상권과 연계된 광부의 밥상길 등이 조성된다.
철암역은 산업유산 등을 활용한 탄광생활체험 공원을, 추전역은 높은 고도를 활용한 별빛도서관과 별빛 꿈의 길이 조성될 계획이다.
정선역은 정선5일장과 연계한 아라리로 및 아리랑 고갯길이, 나전역은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검정고무신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또 아우라지역에는 레일바이크 및 아우라지 줄배체험과 연계 가능한 전망타워 및 짚라인을 조성할 예정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들 지역의 관광 콘텐츠가 개발되면 철도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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