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팅크웨어, BMW와 블랙박스 납품 계약 가능성에 장초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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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BMW에 블랙박스 납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27일 장 초반 5% 이상 급등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팅크웨어는 전거래일 대비 3.40% 상승한 2만 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8.9%까지 상승한 2만2,450원에 거래되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상승 폭을 반납 중이다.
앞서 26일 서울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BMW와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납품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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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BMW에 블랙박스 납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27일 장 초반 5% 이상 급등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팅크웨어는 전거래일 대비 3.40% 상승한 2만 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8.9%까지 상승한 2만2,450원에 거래되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상승 폭을 반납 중이다.
앞서 26일 서울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BMW와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납품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계약이 성사될 경우 팅크웨어의 매출이 지금보다 한 단계 상향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경미 기자 km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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