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GIST. 리튬황 배터리 수명 늘린 촉매 개발 外

조승한 기자 입력 2021. 1. 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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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영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구 및 환경공학부 교수팀은 리튬황 배터리 양극에 코발트 옥살레이트 촉매를 도입해 성능과 내구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리튬황 배터리 양극에서 생기며 방전을 일으키는 폴리설파이드를 양극 표면에 흡착시킬 수 있어 배터리 성능 지속기간을 기존 배터리 대비 1.5배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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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구 및 환경공학부 교수(왼쪽 위) 연구팀은 리튬황 배터리 성능과 내구성을 높이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GIST 제공

■ 이재영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구 및 환경공학부 교수팀은 리튬황 배터리 양극에 코발트 옥살레이트 촉매를 도입해 성능과 내구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리튬황 배터리 양극에서 생기며 방전을 일으키는 폴리설파이드를 양극 표면에 흡착시킬 수 있어 배터리 성능 지속기간을 기존 배터리 대비 1.5배 높였다. 연구결과는 19일 국제학술지 ‘켐서스켐’ 표지논문으로 발표됐다.

■ 배정효 한국전기연구원 스마트그리드연구단 책임연구원팀은 ‘아이이에스’, ‘아디아랩’과 공동으로 출입자 인식과 발열체크, 인물 정보까지 확인하는 ‘인공지능(AI) 안면인식 및 출입자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안면 인식률을 99%까지 높여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사람을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조승한 기자 shinj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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