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문소리X김선영, '컬투쇼' 출격..'찐' 자매의 특급 케미 [공식]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문소리, 김선영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가 개봉한 가운데, 문소리와 김선영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격한다.

27일 리틀빅픽처스에 따르면 '세자매'의 주역 문소리와 김선영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문소리와 김선영은 영화 '세자매'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물론 배우들의 현실 찐 자매 케미스트리까지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촬영을 하며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전하며 솔직한 입담과 친근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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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