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환경부와 포장재 재활용 확대 협약

이정은 입력 2021. 1. 27. 0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코카콜라는 환경부와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페트병과 같은 포장재의 재활용률 증대에 대한 환경부의 정책 의지와 코카콜라의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한국코카콜라 최수정 대표는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다양한 문제는 모두가 함께 힘을 보태야 하는 중요한 것임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환경부와의 자발적인 협약을 통해 페트병이 올바르게 재활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수정 한국코카콜라 대표(왼쪽)와 김영훈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이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코카콜라는 환경부와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최수정 한국코카콜라 대표, 김영훈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페트병과 같은 포장재의 재활용률 증대에 대한 환경부의 정책 의지와 코카콜라의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부터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코카콜라는 생산 단계부터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한 패키지를 선보이며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 자원순환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가장 먼저 이달 국내 탄산음료 최초로 라벨을 사용하지 않은 무라벨 '씨그램' 제품을 출시한다. 라벨을 없애는 것은 물론 페트병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양을 줄인 제품 출시로 코카콜라는 연간 445t의 플라스틱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까지 라벨 탈착 방식을 개선한 페트병 제품과 무라벨 제품을 확대해 분리배출과 재활용 용이성을 높이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력에 동참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코카콜라와 같은 생산자가 자사 제품을 재활용이 쉬운 재질·구조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산자와의 공동 협약 및 홍보를 통해 자발적 폐기물 감량 및 자원 재활용 분위기 조성을 촉진할 계획이다.

한국코카콜라 최수정 대표는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다양한 문제는 모두가 함께 힘을 보태야 하는 중요한 것임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환경부와의 자발적인 협약을 통해 페트병이 올바르게 재활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