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현아 컴백 언급 "좋아하는 노래는 'Bubble Pop!'"(철파엠)

김나영 2021. 1. 2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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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현아의 컴백을 축하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큐레이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라디오 추천곡으로 현아의 '버블팝(Bubble Pop!)'을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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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현아의 컴백을 축하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큐레이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큐레이션은 미술관, 박물관 등에 전시되는 작품을 기획하고 설명해주는 ‘큐레이터(curator)’에서 파생한 신조어다. 큐레이션은 큐레이터처럼 인터넷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수집해 공유하고 가치를 부여해 다른 사람이 소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현아의 컴백을 축하했다. 사진=철파엠 캡쳐
이를 들은 김영철은 “음원 사이트나 넷플릭스에서도 취향에 맞춰 추천해주지 않나”라고 말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음원 사이트에서 연결고리로 뜨고 그러더라”라고 공감했다.

김영철은 “예전에는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을 받았다면 요새는 다른 걸 알게 된다”라고 달라진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라디오 추천곡으로 현아의 ‘버블팝(Bubble Pop!)’을 선곡했다. 이에 “현아 씨 컴백 소식을 듣고 현아 씨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추천해봤다”라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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