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에이치티, 다이노나 흡수합병 결정
2021. 1. 27. 0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호에이치티는 면역항암 항체치료제 개발업체인 다이노나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금호에이치티와 다니노나의 합병비율은 1대 1.7390213이며 합병기일은 7월 12일이다.
회사측은 "금호에이치티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다이노나가 보유한 항체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결합을 통해 바이오 혁신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해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증권부] 금호에이치티는 면역항암 항체치료제 개발업체인 다이노나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금호에이치티와 다니노나의 합병비율은 1대 1.7390213이며 합병기일은 7월 12일이다.
회사측은 “금호에이치티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다이노나가 보유한 항체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결합을 통해 바이오 혁신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해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권위 “문 대통령 ‘입양 취소’ 발언, 인권침해 판단 어렵다”
- ‘턱스크’ 김어준 과태료 보류…“사진으로 판단 어려워”
- 장혜영 “시민단체, 원치않는 고발로 2차 가해…큰 유감”
- 역시 ‘갓물주’…5.5년 보유하고 시세차익 20억 거뒀다 [부동산360]
- 방탄소년단 , ‘다이너마이트’로 美 빌보드 ‘핫 100’ 22주째 차트인
- 조재현,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손배소송서 승소 확정
- '일베 성범죄 자랑' 의혹 7급 공무원 합격자 '임용 취소'
- 中 16세 소녀 성형수술만 100번…“그래도 멈출 수 없어”
- “정동원, 김다현” 방송 출연 꼬마 트롯 가수들 “이대로 괜찮나요?” [IT선빵!]
- “20배 빠른 5G는 기업용” 결국 공식 선언…내 휴대폰으론 ‘그림의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