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갸름한 턱선' 채연, 44세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
김민지 기자 2021. 1. 27. 0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채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채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갸름한 턱선을 선보이며 캐주얼한 복장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4세인 채연은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외모로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채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채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갸름한 턱선을 선보이며 캐주얼한 복장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4세인 채연은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외모로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채연은 현재 유튜브 채널 '채연tv'를 운영 중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연수 '결혼 7년만에 이혼통보…일라이 최근 재결합 의사 밝혀'
- '라스' 아이키, 알고보니 9세 딸 가진 엄마 '24세 때 10개월만에 결혼'
- [N해외연예] '15세' 수리 크루즈, 또 폭풍 성장…마스크 뚫고 나온 미모
- '행복했습니다' 김영희♥윤승열, 손꼭잡고 찍은 신혼여행 흑백사진
- '당당히 나오겠다더니…' 아이언, 사망 2일째 충격 지속(종합)
- [N샷] 박찬민 딸 박민하, 열다섯살에 '분위기 미인' 폭풍성장
- '1호가' 박솔미 '한재석 느끼해…결혼 실수한 것 같아' 폭소
- 김새롬 ''그알' 중요한게 아냐' 발언 논란 확산…홈쇼핑 잠정중단까지(종합)
- 서동주 '구남친의 여사친, 날 혼낸적 있어…지나친 참견'
- [N샷] 이세영, 핼쑥해진 얼굴…'잃어버린 4㎏을 찾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