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의 밤을 밝히는 랜턴. 텐트 고리나 폴대에 걸어 사용하지만 어딘가 만족스럽진 않다. 머리 위에서 환한 빛을 비추는 법은 없을까? <크레모아>가 ‘조명을 어디에 걸까’ 고민하는 캠퍼를 위해 5단 멀티 스탠드를 출시했다. 마치 카메라의 삼각대처럼 최대 2m로 길이를 연장할 수 있고 헤드에 스크루를 설치해 랜턴을 고정시킬 수 있다. 하단에 고정 다리를 적용해 바람이 불어도 흔들림이 덜하다. 패킹 시 50cm로 폴딩 돼 이동과 보관도 편리하다. 무게 역시 1.23kg로 가벼운 편이며 구성 용품으로 양방향 랜턴 걸이를 포함해 추가 조명과 선풍기 등 다양한 물건을 매달 수 있다.
FEATURE소재 알루미늄 사이즈 최장 200×86cm, 최단 55.5×7cm 무게 1.23kg 구성용품 5단 멀티 스탠드, 양방향 랜턴 걸이, 보관 파우치 가격 6만5천원 프리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