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스토리] '말 안 통해도 좋아' 흥벤져스 스타일에 웃고 또 웃는 브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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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지 며칠 안 됐지만, 마음이 활짝 열렸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의 적응을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손을 내밀었다.
흥국생명 대체 외국인선수 브루나가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첫선을 보였다.
대체 외국인 선수 브루나가 가세한 흥국생명의 V리그 지배력이 얼마나 더 강해질까? 경쾌하게 스텝을 밟는 브루나의 실력이 무척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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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만난 지 며칠 안 됐지만, 마음이 활짝 열렸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의 적응을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손을 내밀었다.
흥국생명 대체 외국인선수 브루나가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첫선을 보였다. 비록 4세트 막판, 승부가 결정된 상황에서 블로킹을 위해 잠깐 투입된 게 V리그 신고식이 됐지만 흥국생명 선수단과 팬 모두가 기다려온 순간이다.
지난해 12월 5일 루시아가 어깨부상으로 이탈하자 흥국생명은 브라질 1부리그 플루미넨시에서 활약하고 있던 브루나를 선택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시간이 배 이상으로 걸렸다. 설상가상으로 8일 입국한 브루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계획이 더 어긋났다. 다행히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브루나는 열흘간 증상이 없었고 퇴소 전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브루나는 마침내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었다.
브루나가 선수단과 함께 훈련을 시작한 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다. 포르투갈어를 쓰는 브라질 출신이라 선수들과 의사소통도 쉽지 않다. 모든 게 낯설고 어색한 만 21세의 브루나를 '흥' 넘치는 동료들이 그냥 놔두지 않았다.



'사교의 여왕' 이재영도 구수하게 한마디. "잘 할 때는 이렇게 엉덩이를 토닥토닥 해주는 거야"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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