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찾는 나경원·용달업계 고충 듣는 오세훈
권오석 2021. 1. 2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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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재건축 현장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민생경제 살리기 행보에 나선다.
나 전 원내대표는 오후 3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노후 시설 점검을 진행한다.
오 전 시장 재임 시절 개발된 곳으로, 대표적인 업적으로 꼽힌다.
안 대표는 오전 11시 10분 서울 남산에 위치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현장을 격려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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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격려 방문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오늘(27일)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재건축 현장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민생경제 살리기 행보에 나선다. 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코로나19 방역 대책 논의에 나선다.
나 전 원내대표는 오후 3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노후 시설 점검을 진행한다. 이곳은 강남구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다.
오 전 시장은 오전 10시 40분쯤 서울용달연합총회를 찾아 용달기사들의 고충을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또 오후 2시에는 연남동 경의선 숲길인 이른바 ‘연트럴파크’를 찾는다. 오 전 시장 재임 시절 개발된 곳으로, 대표적인 업적으로 꼽힌다.
안 대표는 오전 11시 10분 서울 남산에 위치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현장을 격려 방문한다. 오후 8시 40분에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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