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혼조 마감..사우디 리야드 2차례 폭발음 들려
신기림 기자 2021. 1. 27. 05:24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3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6센트(0.6%) 내린 배럴당 52.61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3월물은 3센트(0.1%) 오른 배럴당 55.91달러를 나타냈다.
shink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 전날 중학 동창과 관계한 남편…여사친 '당신과는 노동 같다던데'
- 장혜영, 성추행 피해 고발 시민단체에 '경솔한 처사 큰 유감'
- 서지현 '미투3년, 여전히 나를 '미친X' 취급…절망에 엉엉 울어 보기도'
- 조은산 '여권 3인방, 국민세금 두고 자기들끼리 피 터지게 싸움박질'
- 하태경 '김새롬 방송 하차 과해…분노 급발진사회는 모두 불행'
- '연락 끊은 아이아빠…돈 수천만원 요구에 만나면 모텔만 가자했다'
- 아들과 술 마시던 70대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아들 '횡설수설'
- [N샷] 한그루, 귀여운 쌍둥이 자녀 공개…엄마 닮은 미모
- [N컷] 'TV는 사랑을 싣고' 홍지민, 32kg 감량 비법 공개
- 13살부터 성형 100번 한 中여성…'시력도 기억력도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