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제주(27일, 화)..강풍 부니 안전사고 조심
강승남 기자 입력 2021. 1. 27.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제주는 맑지만 오후까지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게 분다.
지역별 기온은 제주(북부) 5~10도, 서귀포(남부) 5~13도, 성산(동부) 5~10도, 고산(서부) 6~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날씨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다.
제주 기상청은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27일 제주는 맑지만 오후까지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게 분다.
지역별 기온은 제주(북부) 5~10도, 서귀포(남부) 5~13도, 성산(동부) 5~10도, 고산(서부) 6~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을 나타낸다.
바다의 날씨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다.
제주 기상청은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sn@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 전날 중학 동창과 관계한 남편…여사친 '당신과는 노동 같다던데'
- 장혜영, 성추행 피해 고발 시민단체에 '경솔한 처사 큰 유감'
- 서지현 '미투3년, 여전히 나를 '미친X' 취급…절망에 엉엉 울어 보기도'
- 조은산 '여권 3인방, 국민세금 두고 자기들끼리 피 터지게 싸움박질'
- 하태경 '김새롬 방송 하차 과해…분노 급발진사회는 모두 불행'
- '연락 끊은 아이아빠…돈 수천만원 요구에 만나면 모텔만 가자했다'
- 아들과 술 마시던 70대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아들 '횡설수설'
- [N샷] 한그루, 귀여운 쌍둥이 자녀 공개…엄마 닮은 미모
- [N컷] 'TV는 사랑을 싣고' 홍지민, 32kg 감량 비법 공개
- 13살부터 성형 100번 한 中여성…'시력도 기억력도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