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매일 10분씩만 하면 뇌가 튼튼해져요
2021. 1. 27. 03:08
조선일보가 치매 예방을 돕는 ‘뇌 건강 노트’(사진)를 만들었습니다.
이 노트를 활용해 기사를 요약하고 따라 쓰다 보면 집중력·암기력 등이 좋아져 뇌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노트는 96쪽으로, 건강 기사 요약, 만물상 필사, 오늘의 영어 한 문장, 고사성어 따라 쓰기, 뇌 건강 운동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10분 정도 노트를 활용하면 자연스레 인지 능력이 향상되고 신문 읽기가 즐거워집니다. 정가 1만2000원짜리 노트를 독자들께는 특별가 9000원에 판매합니다.
▲구입: 조선멤버스(members.chosun.com)
▲문의: 1577-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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