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올스타전' 인기현상 별 8개 획득→포르테 디 콰트로 올스타

[뉴스엔 이예지 기자]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인기형상과 포르테 디 콰트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월 26일 방송된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인기형상은 원곡 A'Studio грешный страсть (Sinful Passion)를 선곡해 무대를 펼쳤으며 ‘팬텀싱어’ 초대 우승 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는 원곡 박효신의 ‘겨울소리’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발표에 앞서 에이프릴 채경은 인기현상 무대를 본 후 “무조건 올스타다”라며 감탄했고 흉스프레소 고은성은 “이거는 무조건 별 9개지”라며 동의했다.

또 포르테 디 콰트로 무대에 대해 에델 라인클랑 조형균은 “이건 뭐 의심할 여지가 없다. 올스타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인기현상은 별 8개를 획득했으며 포르테 디 콰트로는 올스타를 획득하게 됐다.

한편 '팬텀싱어 올스타전'은 대한민국에 크로스오버 음악 신드롬을 일으킨 '팬텀싱어' 최강 팀들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팬텀싱어’ 시즌 1, 2, 3 결승에 진출했던 포르테 디 콰트로, 인기현상, 흉스프레소, 포레스텔라, 미라클라스, 에델 라인클랑, 라포엠, 라비던스, 레떼아모르 총 9팀이 대결을 펼치게 된다.

(사진=JTBC ‘팬덤싱어 올스타전’ 캡처)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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