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미쓰백' 최종회에 아쉬움 가득..가영·백지영과 함께 [똑똑SNS]

김나영 2021. 1. 2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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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가 '미쓰백' 종영 소감을 전했다.

26일 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미쓰백' 마지막화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을 중심으로 세라, 나다, 가영, 레이나, 소율, 수빈, 유진 등이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미쓰백'은 재능은 있지만 무대에서 보기 힘든 아이돌들의 부활을 돕기 위해 백지영이 나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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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가 ‘미쓰백’ 종영 소감을 전했다.

26일 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미쓰백’ 마지막화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진짜 별거 없지만 짬을 내어 찍어둔 스케치 영상도 시간이 되면 편집해서 올릴게요”라고 덧붙였다.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가 ‘미쓰백’ 종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세라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을 중심으로 세라, 나다, 가영, 레이나, 소율, 수빈, 유진 등이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손가락 하트를 하는 가 하면, 뽀뽀하는 듯 입술을 내밀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쓰백’은 재능은 있지만 무대에서 보기 힘든 아이돌들의 부활을 돕기 위해 백지영이 나선 프로그램이다. 인생곡을 건 치열한 경쟁과 무대 밖 진한 인생이야기로 감동을 전할 걸그룹 심폐소생 휴머니티 프로그램으로 26일 최종회가 공개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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