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박선영, 최성국 미래 와이프 "그런 여자 있을까" 질투 [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1. 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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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서 박선영이 최성국의 미래 와이프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박선영과 이연수가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선영은 "연수야, 성국이의 미래의 와이프는 되게 쉽지 않을 것 같다"라며 말을 꺼냈다.

이 말에 박선영은 "근데 어린데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 있을까?"라며 괜한 걱정으로 질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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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예능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불타는 청춘'에서 박선영이 최성국의 미래 와이프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박선영과 이연수가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선영은 "연수야, 성국이의 미래의 와이프는 되게 쉽지 않을 것 같다"라며 말을 꺼냈다.

이에 이연수는 "와이프가 어리고 영악하고 똑똑하고 현명해야 돼. 알아서 척척 다 시켜주고"라며 대답했다.

이 말에 박선영은 "근데 어린데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 있을까?"라며 괜한 걱정으로 질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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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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