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브루나이로 신혼여행 가고 싶다는 구본승에 "나도 가고 싶다" 폭소(불청) [TV캡처]
이소연 기자 2021. 1. 26. 2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혜경이 희망 신혼 연행지를 언급하는 구본승에게 사심 발언을 던졌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최제우(최창민)이 여행에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 친구 창민이 알려준 띠 계절별로 팀을 나눈 청춘들은 신혼여행지로 가고 싶은 나라를 주제로 빙고 게임을 했다.
이에 안혜경은 "나도 가고 싶다"며 사심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안혜경이 희망 신혼 연행지를 언급하는 구본승에게 사심 발언을 던졌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최제우(최창민)이 여행에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 친구 창민이 알려준 띠 계절별로 팀을 나눈 청춘들은 신혼여행지로 가고 싶은 나라를 주제로 빙고 게임을 했다.
구본승은 한국에서 5시간 반 떨어진 남태평양 보르네오 섬 브루나이를 언급했다.
그는 "제가 거기 간 적이 있다. 복지하고 국민소득이 아주 좋은 나라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거기로 신혼여행 가고 싶다는 사람은 처음 본다"면서 놀라워 했다.
이에 안혜경은 "나도 가고 싶다"며 사심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