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지난해 1억 넘게 지출..시어머니 식비 엄청나"
정한별 2021. 1. 26. 2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함소원이 지난해 1억원 넘게 지출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연간 지출액을 계산했다.
지난해 1억1,640만원을 지출했기 때문이다.
스튜디오에 있던 함소원은 "1억원을 넘은 건 처음이다. 시어머니가 지난해 9개월 정도 우리와 함께 살았다. 식비가 엄청났다. 그건 아낄 수 없는 돈이다. 먹는 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소원이 지난해 1억원 넘게 지출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연간 지출액을 계산했다. 계산을 마친 함소원은 충격받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지난해 1억1,640만원을 지출했기 때문이다.
스튜디오에 있던 함소원은 "1억원을 넘은 건 처음이다. 시어머니가 지난해 9개월 정도 우리와 함께 살았다. 식비가 엄청났다. 그건 아낄 수 없는 돈이다. 먹는 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집에 돌아온 진화에게 "100만원만 쓴다고 하지 않았느냐. 왜 120만원을 쓴 거냐"고 잔소리를 시작했다. 진화는 "밥 먹을래"라고 말하며 자리를 피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계 없다'는 이재명 주최 토론회에 금배지 50명 '북적'
- 中우한 의사 "코로나 위험 알았지만 정부 압박에 못 밝혀" 폭로
- 3시간 만에 '조기 완판'…내놓기 무섭게 팔리는 '편의점 골드바'
- 1점이 아까운데 여성가점 포기하자는 조은희, 왜?
- '우상호-박영선' 2파전 구도 확정... 與 '친문 구애' 벌써부터 과열
- 달라진 바이든 기자회견...'친절한' 대국민 소통 연출
- SK도 '내년 폐지'… 삼성만 남은 대졸 공채 "경력직만 우대하나"
- 트럼프, 대외 활동 사무실 개소... 2024년 대선 시동?
- 공익신고? 수사기밀 유출? '김학의 출금' 제보 공방 가열
- 6개월간 피해자는?...너무 늦은 민주당의 '370자'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