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맛' 김예령, "50kg 넘은 적 없어"..아이유 입은 옷 소화 '여신 미모'[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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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예령이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체중이 50kg이 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김예령은 김수현-윤석민 부부와 식사를 하면서 체중 이야기가 나오자 "50kg 넘어본 적이 없는데?"라고 말했다.
김예령은 1966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6세다.
김예령은 나이에 걸맞지 않은 체중으로 '아내의 맛' 출연자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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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예령이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체중이 50kg이 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이유가 입었던 의상까지 소화하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김예령과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예령은 김수현-윤석민 부부와 식사를 하면서 체중 이야기가 나오자 "50kg 넘어본 적이 없는데?"라고 말했다. 그녀는 스튜디오에서 "태어나서 50kg 넘어본 적이 없어"라고 밝혀 다른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김예령은 몸무게 한도에 대해선 "48kg 넘어가면 힘들어"라고 밝혔다. 김예령은 1966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6세다. 김예령은 나이에 걸맞지 않은 체중으로 '아내의 맛' 출연자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식사 후 김예령은 윤석민-김수현 부부와 함께 자선 화보 촬영을 위해 외출에 나섰다. 김예령, 김수현은 아동학대 피해자들을 위한 자선 화보 촬영을 하게 됐다.
김예령, 김수현은 촬영을 위한 의상을 입었다. 먼저, 아이유가 입었던 옷을 입게 됐다. 두 모녀는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김예령은 딸 김수현과 자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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