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푼이라도..번호판 뗀 전세버스 [포토뉴스]
김기남 기자 2021. 1. 26. 22:48
[경향신문]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축제나 여행 등이 취소되면서 전세버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탄천 주차장에 세워둔 일부 전세버스에는 번호판이 없다. 차량 번호판을 지자체에 반납하고 휴지 신청을 하면 번호판을 다시 찾기 전까지 보험료와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차량 유지비를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김기남 기자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친윤계 내부도 “윤석열은 무능한 군주”…‘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 비난
- “충격에 식사도 못해”···‘인생 친구’ 송대관 보낸 태진아의 슬픔
- [속보]죽어서도 비자금 추징 피한 전두환···법원, ‘자택 환수’ 소송 “각하”
- [속보]법원 “개혁신당 당원소환 투표 유효···허은아 대표직 상실”
- 송대관 빈소 찾은 태진아 “한쪽 날개 잃은 기분”
- “망하는 민주당, 오래전에 시작”…‘입틀막’ 이재명 일극체제 비판 분출
- “매운 소스·술까지 먹여”···부모 학대로 숨진 2세 딸 온몸에 멍·골절
- “잠 안 자 화나서 때렸다”…간병인이 90대 환자 폭행, 이틀 뒤 숨져
- 윤석열은 ‘예산삭감’으로 국정마비 됐다는데…경제수석 “저는 보고 안 했다”
- 파나마 대통령 “미국 ‘운하 무료 통항 합의’는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