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시간에 원생 다리 묶은 어린이집 교사..검찰 송치
심다은 2021. 1. 26. 22:46
전남 여수경찰서는 낮잠 시간에 원생의 다리를 묶은 어린이집 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여수 모 어린이집에서 낮잠 시간에 원생 2명의 다리를 묶어 20여 분간 움직이지 못 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현재 어린이집을 그만둔 상태입니다.
여수시는 해당 어린이집에 시정 명령을 내리고, 추가로 아동 학대 사실이 확인되면 운영 정지 등 행정 처분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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