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예령·김수현, 미모 과시한 母女..윤석민 "진짜 예뻐" 감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내의 맛' 김예령, 김수현이 미모를 뽐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배우 김예령과 딸 김수현은 모녀 화보 촬영에 나섰다.
김수현 남편 윤석민은 아내의 모습에 감탄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아내의 맛' 출연진들도 김예령, 김수현의 미모에 칭찬을 쏟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김예령, 김수현이 미모를 뽐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배우 김예령과 딸 김수현은 모녀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들 모녀는 오랜만에 예쁨을 장착하고 화려한 드레스까지 입었다. 김수현 남편 윤석민은 아내의 모습에 감탄했다. 윤석민은 연신 사진을 찍으며 "수현이가 훨씬 예쁘네~"라고 극찬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아내의 맛' 출연진들도 김예령, 김수현의 미모에 칭찬을 쏟아냈다. MC 이휘재는 김예령에 대해 "보통 50세가 넘어가면 군살이 붙는데 어떻게 저러냐"라며 놀라워하기도.
윤석민은 사진작가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웬만하면 예뻐도 모른 척하려고 했는데"라며 "오랜만에 본다, 예쁜 얼굴. 진심이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윤석민도 작가의 제안을 받고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독사진으로 카리스마를 뽐내는가 하면 아내 김수현과 커플 사진도 남겨 시선을 모았다.
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라스' 아이키, 알고보니 9세 딸 가진 엄마 '24세 때 10개월만에 결혼'
- [N해외연예] '15세' 수리 크루즈, 또 폭풍 성장…마스크 뚫고 나온 미모
- '행복했습니다' 김영희♥윤승열, 손꼭잡고 찍은 신혼여행 흑백사진
- '당당히 나오겠다더니…' 아이언, 사망 2일째 충격 지속(종합)
- [N샷] 박찬민 딸 박민하, 열다섯살에 '분위기 미인' 폭풍성장
- '1호가' 박솔미 '한재석 느끼해…결혼 실수한 것 같아' 폭소
- 김새롬 ''그알' 중요한게 아냐' 발언 논란 확산…홈쇼핑 잠정중단까지(종합)
- 서동주 '구남친의 여사친, 날 혼낸적 있어…지나친 참견'
- [N샷] 이세영, 핼쑥해진 얼굴…'잃어버린 4㎏을 찾으러'
- '윤승열♥' 김영희 '결혼식 꿈같이 지나가…나보다 더 울던 동료들에 먹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