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 윤상훈, LCK CL 출범 1호 펜타킬

손정민 입력 2021. 1. 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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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샌드박스 '펌프' 윤상훈이 LCK 챌린저스 리그 출범 1호 펜타킬의 주인공이 됐다.

윤상훈은 25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상대했다.

이후 리브는 아프리카의 본진 쌍둥이 포탑 앞에서 윤상훈이 사미라의 궁으로 펜타킬을 뽑아낸 뒤 넥서스를 터뜨리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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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샌드박스 원거리 딜러 '펌프' 윤상훈(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리브 샌드박스 '펌프' 윤상훈이 LCK 챌린저스 리그 출범 1호 펜타킬의 주인공이 됐다.

윤상훈은 25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상대했다. 리브는 초반 아프리카를 상대로 고전했다. 리브는 3분 아프리카의 포탑 다이브에 하단 듀오가 모두 죽으며 게임을 불리하게 시작했다. 이후 아프리카의 적극적인 공세에 '톨란드' 서상원의 오리아나까지 당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주도권이 없는 리브는 싸움을 피하며 대치 상황을 이어갔다. 초반 두 개의 드래곤 버프를 획득한 덕분에 리브는 시간을 끌며 챔피언 성장 시간을 벌었고, 아프리카도 크게 무리한 포지션을 잡지 않았다.

31분 리브는 팀 교전에서 완벽하게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뒤집었다. '프로브' 손민형의 렐이 가장 먼저 교전을 열었고 윤상훈의 사미라가 더블킬을 따냈다. 교전에서 완승을 거둔 리브는 내셔 남작과 드래곤 버프를 모두 독식한 뒤 상대의 본진으로 진격했다. 이후 리브는 아프리카의 본진 쌍둥이 포탑 앞에서 윤상훈이 사미라의 궁으로 펜타킬을 뽑아낸 뒤 넥서스를 터뜨리며 경기를 끝냈다.

윤상훈은 팀 공식 SNS를 통해 "펜타킬을 할 줄은 정말 몰랐다. 궁 돌리다 보니 펜타킬이 떠서 기분이 좋았다"며 "만약 쿼드라에서 끝났으면 아쉬웠을 것"이라는 LCK CL 출범 1호 펜타킬 소감을 전했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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