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퇴사?' 배성재 "회사와 이야기하고 있다..결정된 것 없어"(종합)

윤효정 기자 입력 2021. 1. 26. 22:27 수정 2021. 1. 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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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43)가 SBS 퇴사설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배성재는 26일 밤 방송된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 SBS '배성재의 텐' '생녹방' 라이브에서 거취에 대한 청취자들의 질문 댓글이 계속 올라오자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배성재가 SBS에 사의를 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성재는 지난 2006년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SBS에 입사해 스포츠 방송 전문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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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라디오 '배성재의 텐'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성재 아나운서(43)가 SBS 퇴사설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배성재는 26일 밤 방송된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 SBS '배성재의 텐' '생녹방' 라이브에서 거취에 대한 청취자들의 질문 댓글이 계속 올라오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거취에 대해)회사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맞는데 결론도 안 났고 이제 결정에 저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결정해야 한다"며 "뭔가 결정이 되면 바로 말씀드리겠다 지금은 아무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배성재 © News1

이날 배성재가 SBS에 사의를 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SBS는 현재 내부적으로 정확한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했다.

배성재는 지난 2006년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SBS에 입사해 스포츠 방송 전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 대형 국제 스포츠 행사를 중계하며, SBS의 간판 아나운서로 성장했다.

더불어 SBS 스포츠뉴스와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하면서 스포츠팬들에게는 친근한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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