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선거구획정위' 가동..선거구 조정 등 심의

신익환 입력 2021. 1. 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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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적용할 도의원 선거구 획정 논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오늘(26) 첫 회의를 열고 고홍철 제주언론인클럽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내년 지방선거 6개월 전인 12월 1일까지 운영되는데, 헌법재판소의 인구편차 기준을 적용하면 인구 상한은 3만 3천여 명, 하한은 만 천여 명으로 상한을 넘는 제주시 아라동과 애월읍은 분구를, 하한에 걸리는 제주시 한경·추자면과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은 통폐합해야 합니다.

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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