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성추행 고발 시민단체에 "경솔한 처사 유감"

심다은 입력 2021. 1. 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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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장혜영 의원은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을 한 시민단체가 경찰에 고발한 것을 두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방해하는 경솔한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장 의원은 SNS를 통해 "어떤 의사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가해자에 대한 형사고발을 진행한 것에 아주 큰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이미 입에 담을 수 없는 부당한 2차 가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피해자의 고통에 조금도 공감하지 않은 채 성폭력 사건을 입맛대로 소비하는 행태에 염증을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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