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발 감염 잇따라..진천 도은병원 격리 해제

송근섭 입력 2021. 1. 2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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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어제 확진된 한화 보은사업장 직원의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2명의 확진자가 나온 한 유아영어학원 원생의 학부모가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 외국인이 확진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1,528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19일부터 132명이 확진됐던 진천도은병원은 오늘 동일집단 격리가 해제됐고 170명이 확진된 음성소망병원은 3개 병동 중 1곳이 오늘 격리 해제됐습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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