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김학의 출금 사건' 대검 반부패부 압수수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금지 사건 관련해 검찰이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에 대한 압수수색 실시했다.
수원지검은 26일 김 전 차관 불법 출금 수사와 관련해 대검 반부패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은 지난 21일 국민의힘이 기자회견에서 제기한 이성윤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현 서울중앙지검장)의 김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 중단 압력 의혹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검찰 이미지. (사진=뉴시스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6/newsis/20210126221333622dwbh.jpg)
[수원=뉴시스]안형철 기자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금지 사건 관련해 검찰이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에 대한 압수수색 실시했다.
수원지검은 26일 김 전 차관 불법 출금 수사와 관련해 대검 반부패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은 지난 21일 국민의힘이 기자회견에서 제기한 이성윤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현 서울중앙지검장)의 김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 중단 압력 의혹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국민의힘은 기자회견에서 "추가 공익신고에 따르면 수사팀은 파견된 이규원 검사가 작성한 불법 긴급 출국금지 요청서, 승인 요청서 및 카카오톡 단체방 대화 내용 등을 다수 발견하고 수사하려고 했으나 법무부 수사의뢰 혐의만을 수사하고 나머지는 수사하지 말라는 대검 반부패강력부 등의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수원지검은 지난 주말(23~24일) 법무부 소속 출입국심사과 직원들의 소환조사도 진행했다.
조사를 받았던 출입국 직원은 당시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 A씨와 직원 2명 등 총 3명으로 알려졌다.
수원지검은 김 전 차관의 출국금지 과정에서 위법이 있었다는 취지의 공익신고 건을 수사 중으로 지난 21~22일에는 법무부, 인천공항 등에 압수수색을 실시한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수사 중이라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ahc@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에 눈물 서동주 "아기집 안 보여…기다림 큰 형벌"
-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얼굴 확 달라졌다…"눈 밑 지방 끌어올려"
- 황석정, '비키니 대회' 2등 사진 공개했다
- 그룹 소나무 출신 나현 혼전임신 "결혼식은 1년 뒤에"
- 놀뭐 고정된 허경환 첫 날부터 욕설…"경환아 하차해라"
- 김주하, 유학 보낸 딸 공개…"키 169㎝, 비율만 좋아"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나도 그땐 좋았다" 女녹취 공개… 한지상, '성추행 낙인'에 정면 승부
- '로보트 태권V' 조복동 촬영감독 별세
- 음주운전 도주 이재룡 사고 낸 뒤 또 술자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