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종교발 집단감염..광주TCS 100명 코로나 감염(종합)

황현규 입력 2021. 1. 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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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선교회와 관련된 광주의 또 다른 TCS 국제학교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광주 TCS 국제학교는 IM 선교회 관련 조직으로 선교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이다.

앞서 광주에서는 지난 23일 북구에 있는 TCS 에이스 국제학교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관련 교회, 교육시설 등을 포함해 현재 3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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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IM 선교회와 관련된 광주의 또 다른 TCS 국제학교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약 100명 규모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6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광주 광산구에 있는 비인가 교육시설인 광주 TCS 국제학교에서 지역 최대 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학생, 교직원, 교인 등 13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100명이 양성, 26명이 음성, 나머지 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광주 TCS 국제학교는 IM 선교회 관련 조직으로 선교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이다. 한마음 교회가 운영 중으로 학생, 교직원 122명이 합숙 중이다.

앞서 광주에서는 지난 23일 북구에 있는 TCS 에이스 국제학교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관련 교회, 교육시설 등을 포함해 현재 3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황현규 (hhky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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