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아파트 투기 '풍선효과' 억제 협조체계 구축

이종완 입력 2021. 1. 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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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전주시는 아파트 투기 단속 고삐를 죄면서,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 인근 자치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합니다.

전주시는 익산시, 군산시, 완주군과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거래 특별조사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열어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에는 수사 의뢰 건의 조속한 처리, 세무서에는 탈세 의심 건에 대한 업무 처리, 전북은행과 농협은행 등 금융권에는 대출금 목적 외 사용 등이 적발될 경우 대출금 회수 등의 협조를 각각 요청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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