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봉사자 공무직 전환 심의위 구성"
배수영 2021. 1. 26. 21:58
[KBS 창원]
경상남도교육청이 방과후 자원봉사자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어떤 심의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KBS 보도에 따라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오늘(26일)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심의위원회를 꾸려 채용방법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난해 6월 신고했는데”…상주 열방센터 관련성도 주목
- “거리두기 조정안 금요일 발표 예정…가족 간 감염·집단감염 늘어”
- [ET] 1년에 130억 원 버는 셀럽이 가상 인물?
- 천연기념물 ‘고니’ 쫓아내는 수상한 보트…알고 보니?
-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수달’ 도심 하천서 발견
- 대낮 공원서 수십명 마스크 벗고 윷놀이 도박·음주까지
- [영상] ‘아찔’ 고속도로 만취 역주행…나들목 통제 후 검거
- [특파원 리포트] 까다로워지는 미국 입국…이것만 챙기면 된다?
- [특파원 리포트] 바이든 시대에도 ‘미·중 신경전’ 여전할까?
- ‘아름다운 청년’ 故 이수현을 기억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