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대통령-시진핑 정상통화 "올해 방한, 30년 한중관계 청사진도 마련"

윤홍우 기자 seoulbird@sedaily.com 입력 2021. 1. 26. 21:51 수정 2021. 1. 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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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새해 첫 통화를 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속에서도 시 주석 방한 등 양국간 고위급 교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부터 40분간 시 주석과 통화하고 2021~2022년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양국간 경제·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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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새해 첫 통화를 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속에서도 시 주석 방한 등 양국간 고위급 교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부터 40분간 시 주석과 통화하고 2021~2022년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양국간 경제·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양 정상은 아울러 내년에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전문가가 머리를 맞댄 ‘한중관계 미래 발전위원회’를 통해 향후 30년간의 한중 관계 청사진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에 앞서 올해 시 주석 방한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한중관계 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중 정상 통화는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만으로 올해 미국의 새 행정부 출범을 맞아 한미 정상 통화가 성사되기 전에 이뤄졌다. 취임 후 해외 정상들과 연쇄 통화를 진행 중인 바이든 대통령은 아직 문 대통령과의 통화 일정이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홍우 기자 seoulbir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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