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10년 동행 sidusHQ에 감사 인사 "순박했던 조보윤 배우로 길러줘" [전문]

김유진 입력 2021. 1. 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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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가 계약 만료 소식을 전한 전 소속사 sidusHQ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6일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싸이더스(sidus) 식구들. 10년 전 순박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조보윤이라는 어린 아이를 배우 조보아로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안전하고 튼튼한 울타리 속에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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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조보아가 계약 만료 소식을 전한 전 소속사 sidusHQ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6일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싸이더스(sidus) 식구들. 10년 전 순박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조보윤이라는 어린 아이를 배우 조보아로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안전하고 튼튼한 울타리 속에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저 또한 멋진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함께 한 10년의 세월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행복하게 연기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sidusHQ 측은 "지난 10년 동안 함께 해온 조보아와의 오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한 조보아는 최근까지 '포레스트', '구미호뎐'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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