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퇴사설' 배성재 "회사와 이야기 중..결정된 건 없다" [종합]

조윤선 입력 2021. 1. 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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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가 SBS 퇴사설에 대해 "결론이 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배성재는 26일 카카오TV에서 라이브로 진행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생녹방에서 퇴사설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배성재는 2006년 SBS 공채 아나운서 14기로 입사해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 국내외 다수 스포츠 중계를 맡으며 SBS를 대표하는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현재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DJ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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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 퇴사설에 대해 "결론이 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배성재는 26일 카카오TV에서 라이브로 진행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생녹방에서 퇴사설에 대해 언급했다.

배성재는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는 게 맞다"면서도 "하지만 아직 결론이 나지는 않았다"고 직접 말했다.

이어 "뭔가 정리하면 바로 말하겠다. 지금은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성재가 SBS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성재는 아직 사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의 사의 표명에 따라 SBS 고위 관계자들이 퇴사를 강력하게 만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SBS 측은 "배 아나운서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사실을 확인하는 중"이라면서 말을 아끼고 있다.

한편 배성재는 2006년 SBS 공채 아나운서 14기로 입사해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 국내외 다수 스포츠 중계를 맡으며 SBS를 대표하는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현재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DJ로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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