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퇴사설에 "거취 논의 中.. 결정된 것 없다"
정시내 2021. 1. 26.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성재SBS 아나운서가 퇴사설에 입장을 전했다.
그는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배 아나운서는 26일 자신이 진행하는 SBS파워FM(107.7MHz) '배성재의 텐'에서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는 게 맞다"고 퇴사설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이듬해 SBS 공채 14기로 이적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성재SBS 아나운서가 퇴사설에 입장을 전했다. 그는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배 아나운서는 26일 자신이 진행하는 SBS파워FM(107.7MHz) ‘배성재의 텐’에서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는 게 맞다”고 퇴사설에 대해 언급했다. 다만 “그런데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이듬해 SBS 공채 14기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의 DJ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배우 배성우의 동생이기도 하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기도 ‘성범죄 의심’ 7급 공무원 합격자 임용 취소
- [단독]故 아이언 유족 "부검 의사 없었다…이미 입관식 마쳐"
- 프로야구단 헐값 인수에도 이마트 향한 불신의 눈초리…왜
- SBS 측 "배성재 아나 퇴사? 관련내용 확인 중" [공식]
- 김새롬 '그알' 실언 맹비난…하태경 "마녀사냥 옳지 않아"
- ‘집콕’ 늘면서…대형마트·백화점 줄줄이 매각됐다
- "모두 바지 내리세요"…코로나 '항문 검사' 강요하는 中
- 아이언 전여친, SNS에 ‘니콜키드먼’ 사진 올린 이유
- 99만원짜리 갤럭시S21 10만원대에…출시 전부터 판촉전 ‘후끈’
- 노래방서 지인 성폭행 혐의.. 전직 프로 야구선수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