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민 "♥김경진 2세 원하면서 반려 곤충x파충류 정리 못해"

최승혜 입력 2021. 1. 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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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전수민이 남편 김경진의 반려 곤충 사랑을 폭로했다.

이날 개그맨 김경진의 아내이자 모델 전수민이 출연했다.

전수민은 "결혼 8개월차 신혼인데 남편이 결혼 한달만에 장수풍뎅이를 데려왔다. 장수풍뎅이 애벌레 100마리뿐 아니라 잉어, 새우, 거북이 등을 키우고 있는데 가구를 치우고 철갑상어까지 키우자고 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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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모델 전수민이 남편 김경진의 반려 곤충 사랑을 폭로했다.

1월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김원희, 이영자, 이지혜가 다양한 고민을 해결했다.

이날 개그맨 김경진의 아내이자 모델 전수민이 출연했다. 전수민은 “결혼 8개월차 신혼인데 남편이 결혼 한달만에 장수풍뎅이를 데려왔다. 장수풍뎅이 애벌레 100마리뿐 아니라 잉어, 새우, 거북이 등을 키우고 있는데 가구를 치우고 철갑상어까지 키우자고 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김원희는 “8개월차면 밥먹는 시간도 아까울 때다. 김경진 씨가 복에 겨웠네”라며 안타까워했다. 전수민은 “남편이 요즘 2세를 갖고 싶어 한다. 아이를 가지려면 애벌레들을 다 치워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설득이 쉽지 않다”며 “남편과 7살 차이가 난다”고 털어놨다.(사진=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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