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올해 상반기 주말마다 '댕댕이의 날' 풍성한 행사

이상휼 기자 입력 2021. 1. 26. 21:23 수정 2021. 1. 2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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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친환경 언택트 관광지로 주목받는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은 1~6월 마지막주 주말(토·일)을 '남이섬 댕댕이의 날'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남이섬 반려견 몸무게 제한은 당초 15㎏에서 20㎏으로 완화한다.

남이섬 내 가벼운 브런치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숲속 캐주얼 레스토랑 '고목'에서는 언제든지 실내공간에서 반려견을 동반한 가운데 눈치보지 않고 식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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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투개더파크 © 뉴스1

(가평=뉴스1) 이상휼 기자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친환경 언택트 관광지로 주목받는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은 1~6월 마지막주 주말(토·일)을 '남이섬 댕댕이의 날'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남이섬 반려견 몸무게 제한은 당초 15㎏에서 20㎏으로 완화한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입장 제한을 받은 반려견도 '댕댕이의 날'에는 입장이 가능하다.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 지정된 견종은 출입이 제한된다. 투개더파크와 호텔정관루 반려견 동반 객실은 기존 입장기준을 따른다.

남이섬 남단에 위치한 호텔정관루에서는 투투별장 2동(청설모, 타조), 콘도별장 '후리지아'를 반려견 동반입실 가능 객실로 운용하고 있다. '투투별장 청설모, 타조'는 10㎏ 미만의 반려견 1마리와 동반 입실할 수 있으며 반려견을 위한 전용 침대, 식기, 수건 등을 비치하고 샴푸, 배변패드, 배변봉투 등을 제공한다.

독립적으로 편히 쉴 수 있는 단독 테라스도 강변 쪽으로 마련했다. 후리지아 객실은 최대 성인 5명과 10kg 미만의 반려견 2마리가 함께 입실할 수 있으며, 투투별장과 같이 반려견 용품이 비치됐다.

반려견과 함께 실내에서 맘 편히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다. 남이섬 내 가벼운 브런치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숲속 캐주얼 레스토랑 '고목'에서는 언제든지 실내공간에서 반려견을 동반한 가운데 눈치보지 않고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마음껏 뛰놀지 못했던 반려견을 위한 공간 투개더파크는 1000㎡(약 300평 규모)의 드넓은 잔디밭으로 이뤄졌다. 위빙폴대, 도그워크, 터널, 시소, 점핑보드 등 다양한 어질리티(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현재 무인 무료 자율 운용방식으로 전환하여 남이섬에 입장하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최근 남이섬은 비대면 입장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예매를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한 '남이섬 겨울시즌' 상품과 클룩(Klook) 남이섬 입장권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예약시 특별 우대 쿠폰북을 증정하며 클룩으로 예매시 지정된 날짜에 한해 레스토랑 & 액티비티 이용권 등을 선택 구매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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