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5연승' 흥국생명, GS칼텍스에 3-1 승리..4R 전승 [인천 S코어북]

박승환 기자 입력 2021. 1. 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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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손에 넣으며 거침없는 5연승을 달렸다.

흥국생명은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4라운드 GS칼텍스와 홈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22 25-21 25-20)으로 승리했다.

17-17로 맞선 상황에서 흥국생명 김미연의 속공이 아웃 판정을 받으면서 GS칼텍스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GS칼텍스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고, 흥국생명을 무섭게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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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인천)=박승환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손에 넣으며 거침없는 5연승을 달렸다. 정규시즌 우승에서 한 층 가까워졌다.

흥국생명은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4라운드 GS칼텍스와 홈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22 25-21 25-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4라운드 전경기 승리를 따내며 파죽의 5연승을 질주했다. 또한 17승 3패 승점 49점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향한 7부 능선을 넘었다. 반면 GS칼텍스는 5연승에 제동이 걸렸고, 승점 37점에 머물렀다. 

양 팀은 1세트 초반부터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쳤다. 어느 한쪽으로 무게 추가 기울지 않던 경기는 GS칼텍스 쪽으로 향했다. 17-17로 맞선 상황에서 흥국생명 김미연의 속공이 아웃 판정을 받으면서 GS칼텍스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GS칼텍스는 주도권을 잡았고, 1세트를 23-25로 따냈다.

흥국생명은 1세트 공격성공률 30%대에 머물렀던 김연경과 이재영이 2세트부터 살아나기 시작했다. 반면 GS칼텍스는 8개의 범실에 발목을 잡혔다. 흥국생명은 2세트 초반부터 꾸준히 경기를 리드했고, 25-22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분위기를 탄 흥국생명은 좋은 흐름을 3세트에도 이어갔다. 이재영의 득점을 시작으로 7점을 연달아 뽑아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GS칼텍스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고, 흥국생명을 무섭게 추격했다. 그러나 역전은 없었다. 흥국생명은 단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고, 3세트마저 손에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4세트 양 팀은 장군멍군이었다. 세트 중반까지 행방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16-16에서 김연경의 속공 성공과 김미연의 블로킹 득점이 연달아 나오면서 흐름을 무너뜨렸다. 흥국생명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고, 25-20로 4세트를 손에 넣으며 경기를 승리했다.

사진=KOVO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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