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장관 '음성' 판정..정은경 청장도 선제검사[종합]

전종헌 입력 2021. 1. 2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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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사진 제공 =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직원과 접촉해 진단 검사를 받았던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26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권 장관은 이날 오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다.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지만 확진된 직원과 접촉이 있었던 만큼 권 장관은 2∼3일 정도 뒤에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복지부는 앞서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복지부 직원 1명 확진으로 권 장관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어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면서 자체적으로 격리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 권 장관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 앞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사전예방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내일 나올 예정이다.

앞서 전날 권 장관은 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의 새해 업무계획 발표 공동 브리핑 일정을 소화했는데 이 자리에는 정은경 청장도 참석한데 따른 것이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c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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