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장관, 확진 직원 밀접 접촉해 검사..음성 판정

남주현 기자 입력 2021. 1. 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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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보건복지부 직원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진단 검사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권 장관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체적으로 격리 중이며, 현재 진행 중인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 2주간 자가 격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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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보건복지부 직원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진단 검사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권 장관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체적으로 격리 중이며, 현재 진행 중인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 2주간 자가 격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확진자가 자리했던 코로나19 백신 의정공동위에 참석한 정은경 청장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지 않았지만, 예방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검사받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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