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절대로 손에 맞지 않았어요 [포토]
입력 2021. 1. 26. 21:02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비디오판독 결과에 대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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