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합의' 5일 만에 파업 위기..노조 "사측이 합의 파기" VS 사측 "이행 중"

입력 2021. 1. 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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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가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사들이 '과로사 대책 1차 합의문' 내용을 파기했다며 총파업 돌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택배사들이 합의를 번복해 노동자들에게 분류작업을 하도록 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이에 택배사 측은 합의안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 정태진 기자 / jt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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