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밀어넣기 신공' [MK포토]
김재현 2021. 1. 26. 21:00
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2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벌어졌다.
흥국생명 김미연이 네트 위로 떨어지는 공을 밀어넣고 있다.
16승 3패로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는 흥국생명은 GS칼텍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5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2위의 GS칼텍스 역시 흥국생명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롤코녀’ 임이지(이해인), 후광 자체 제거하는 독보적 섹시美 [똑똑SNS] - MK스포츠
- 현아, ‘독보적 섹시’ 모노키니 자태…‘I’m Not Cool’ 티저 공개 - MK스포츠
- 제이미 화보 “20대 때 한 번 날씬한 몸매 만들고 싶었다” - MK스포츠
- 치어리더 김진아 `스쿨룩으로 드러난 비현실적인 각선미` [MK화보] - MK스포츠
- 팝콘티비(TV) MC금순이, 섹시미 넘치는 ‘볼륨 몸매’ - MK스포츠
- “한국 경찰이 허술하나?”…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 폭로→장난감 총 의혹 반박 - MK스포츠
- ‘송범근♥’ 이미주, 과거 이상형 발언 재조명 “피부는 하얗고, 근육맨은 힘들어” - MK스포츠
- 필로폰 투약·지인 9명 대리 처방·보복 협박, 어디까지 추락하나…서울중앙지검, 17일 오재원 구
- ‘음주 운전’ 김새론, 연극 ‘동치미’ 하차...연기 복귀 노렸지만 ‘부정적 여론’에 무산 - MK
- ‘광폭 행보’ 진안 떠난 BNK 썸, FA ‘집토끼’ 안혜지 잡고 ‘최대어’ 박혜진·김소니아 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