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설' 배성재 "거취 논의중..결정된 것 없어"

이현주 입력 2021. 1. 26. 2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퇴사설이 나온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자신의 거취에 대해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배 아나운서는 26일 오후 진행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생녹방 직전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는 건 맞다. 하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SBS 측은 이날 배 아나운서의 퇴사설에 대해 "아직까지 사직서를 제출한 것은 아니다. (사의 표명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성재 아나운서. (사진=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인스타그램) 2020.12.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퇴사설이 나온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자신의 거취에 대해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배 아나운서는 26일 오후 진행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생녹방 직전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는 건 맞다. 하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뭔가 정리가 되면 바로 말하겠다"며 "지금은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또 녹화가 시작된 뒤 광고 시작 전 "프리선언 없이 바로 진행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앞서 SBS 측은 이날 배 아나운서의 퇴사설에 대해 "아직까지 사직서를 제출한 것은 아니다. (사의 표명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배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SBS에 입사했다. 이후 올림픽, 월드컵 등 굵직한 스포츠 경기에서 캐스터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생방송 투데이', '모닝와이드', '한밤의 TV연예', '풋볼 매거진 골!', '정글의 법칙' 등을 거쳐 현재 '배성재의 텐' DJ를 맡고 있다.

배우 배성우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배성재는 최근 배성우의 음주운전 사태에 직접 "가족으로서 사과드린다. 죽을 때까지 그 이름은 방송에서 언급될 일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