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랫 "분위기 풀어지면 입 터지는 스타일, 하찮게 대해 달라" ('비스')

2021. 1. 26. 20: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래퍼 지플랫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배우 송영규, 이정현, 개그맨 김대희, 댄서 박승민, 래퍼 지플랫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플랫은 "사람을 처음 보면 낯을 가린다. 분위기가 풀어지면 입이 터지는 스타일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하찮게 대해주시는 게 느껴지면 '치고 나가도 되겠구나' 생각한다. 하찮게 대해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