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AFI '2020 올해의 영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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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윤여정, 스티븐 연이 주연을 맡은 정이삭(리 아이작 정) 감독의 영화 '미나리'(사진)가 미국영화연구소(AFI) 선정 '2020 올해의 영화'에 뽑혔다.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 아칸소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여정을 그린 '미나리'는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인 클로이 자오 감독의 '노매드랜드', 스파이크 리 감독의 전쟁영화 '다 5 블러즈',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맹크', 배우 리자이나 킹의 감독 데뷔작 '원 나이트 마이애미', 샤카 킹 감독의 '주다스 앤 더 블랙 메시아',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조지 C 울프 감독의 '마 레이니스 블랙 바텀', 아론 소킨 감독의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다리우스 마더 감독의 '사운드 오브 메탈',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등과 함께 '올해의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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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I는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2020 AFI 어워즈 결과를 공개했다.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 아칸소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여정을 그린 ‘미나리’는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인 클로이 자오 감독의 ‘노매드랜드’, 스파이크 리 감독의 전쟁영화 ‘다 5 블러즈’,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맹크’, 배우 리자이나 킹의 감독 데뷔작 ‘원 나이트 마이애미’, 샤카 킹 감독의 ‘주다스 앤 더 블랙 메시아’,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조지 C 울프 감독의 ‘마 레이니스 블랙 바텀’, 아론 소킨 감독의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다리우스 마더 감독의 ‘사운드 오브 메탈’,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등과 함께 ‘올해의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김신성 선임기자 sskim6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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